'몸짱 경찰'이 된 이유…"학대 피해 아동 돕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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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경찰'이 된 이유…"학대 피해 아동 돕고 싶었다"

달력 판매 수익금은 학대 피해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서울경찰청 12기동단에서 근무하는 최하용 순경(30)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경찰이 되면 꼭 참여하고 싶었던 활동이 바로 경찰 달력 모델이었다"고 밝히며 한 장의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그는 수험생 시절부터 경찰 달력을 주최하는 박성용 경위의 SNS와 기사들을 챙겨보며 "언젠가 저 자리에 서고 싶다”는 목표를 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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