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소망교도소 합창단원 자격으로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랐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호중 측은 "김호중이 무대에 오른 사실이 없다"고 했다.
김호중은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지난 5월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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