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벽 높긴 높네” 오즈바시, 셀레벤타스, 김도현 등 세계3쿠션 차세대 주자 이집트서 ‘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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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벽 높긴 높네” 오즈바시, 셀레벤타스, 김도현 등 세계3쿠션 차세대 주자 이집트서 ‘쓴맛’

세계주니어3쿠션 출신 기대주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서, 단 한명도 32강본선 진출 못해, 최고 성적 최종예선(Q) 3명 2024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우승 오즈바시, 2023 준우승 이브라이모프, 세계주니어랭킹 2위 김도현 등.

세계주니어랭킹 5위 오즈바시는 1차예선(PPPQ)에서 출발, 승승장구하며 최종예선까지 진출했다.

3쿠션 차세대 주역들의 실력이 무섭게 성장, 세계 무대에 과감히 도전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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