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4일에 이어 일주일 만에 김 여사를 불러 약 9시간 동안 조사했다.
김 여사 측에 따르면 이날 조사에서도 진술을 거부했다고 한다.
해당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디올 명품 3종(▲자켓 16개 ▲벨트 7개 ▲팔찌 4개)'도 조사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