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2025 교육현장을 가다’를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실현되고 있는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교육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사와 학생 인터뷰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이제 ‘꿈꾸는 경기교육’은 12월12일자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감합니다.
한겨울을 지나 햇볕이 따사로워지는 2026년 봄, 교육현장의 설레는 소식들을 싣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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