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기본소득, 농촌소멸 막을 정책수단…재공모는 최악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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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기본소득, 농촌소멸 막을 정책수단…재공모는 최악 가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2025년 업무보고' 사후 기자단 브리핑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소득마을, 농협 개혁 등 핵심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대통령 당부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식량안보 강화, K-푸드 수출 150억 달러 도전, 스마트농업 확산, 청년농 육성 등 5대 중점과제와 농협 개혁·농지제도 개선·농촌 재생에너지 확산 등 3대 개혁과제를 포함한 농정 전반의 전환 계획을 담고 있다.

그는 "농촌에 기본소득과 인프라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며 "농촌소멸을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책 수단을 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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