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흑해에서 러시아 노보로시스크항으로 향하던 유조선을 드론으로 공습했다고 일간 가디언이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런 선박들이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를 피해 러시아의 석유 수출을 돕고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전쟁 자금을 대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 2일 러시아 국영 매체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지금 저지르는 행위는 해적질"이라며 우크라이나 항구의 선박과 항만 시설 공습, 이를 돕는 국가 선박에 대한 보복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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