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 '마을 재건' 쌍샘교회 방문…"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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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여사 '마을 재건' 쌍샘교회 방문…"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11일 농촌 재건에 앞장서 마을 공동체를 이룬 충북 청주의 쌍샘자연교회를 방문했다.

쌍샘자연교회는 2002년 청주 외곽지역에 자리를 잡고 20여년 간 마을을 발전시켜왔다.

김 여사는 주민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분들을 찾아왔다"며 "교회가 마을을 품고 마을이 교회를 성장시킨 상생의 현장"이라고 말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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