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빅3’ 가운데 마지막까지 노조가 없던 GS리테일에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6월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편의점 업계 최초 노조가 설립됐고, 같은해 11월에는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에도 노조가 출범했다.
GS리테일까지 노조가 설립되면 편의점 4사 중 3곳이 노조 체제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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