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전 지역 도시가스 기반 구축 원삼·백암 주민 숙원사업 일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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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 지역 도시가스 기반 구축 원삼·백암 주민 숙원사업 일부 해결

용인특례시는 11일 처인구 원삼·백암면 주요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짐에 따라 용인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원삼·백암 도시가스 공급사업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 김정태 ㈜삼천리 전무이사, 원삼·백암면 이장협의회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원삼·백암면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원삼면에 약 1350세대, 백암면에 약 350세대가 공급되는 데 앞으로도 주민·지역 간 에너지 이용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은 지역에 추가적으로 공급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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