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포기 사태’에 항의하며 사임한 박재억 전 수원지검장(사법연수원 29기) 후임으로 김봉현 광주고검 검사(사법연수원 31기)가 임명됐다.
11일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검검사(검사장)급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김 신임 지검장과 함께 4명의 검사장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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