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협박녀, "내 사생활 폭로돼" 울먹 근황...징역 4년 판결에 불복 항소 (+양씨, 사진, 임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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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협박녀, "내 사생활 폭로돼" 울먹 근황...징역 4년 판결에 불복 항소 (+양씨, 사진, 임신, 논란)

'손흥민 협박녀' 징역 4년 판결에 불복해 항소 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공갈, 공갈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20대 여성 양모 씨 측은 지난 9일 판결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판사 임정빈)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공갈미수 혐의로 양 씨와 함께 기소돼 징역 2년을 선고받은 40대 남성 용모 씨 역시 전날 항소장 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손흥민 협박녀 사건 재조명 (+임신, 중절) 앞서 양 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취지로 협박, 3억원을 갈취한 혐의 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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