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올 6월 수주한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사업자 대표단이 방한해 사전 기술교류에 나섰다.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사업을 발주한 EDUⅡ 대표단 53명이 지난 1~2일 원전 설계를 맡은 한전기술을 찾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11일 한수원에 따르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사업을 발주한 EDUⅡ 대표단 53명은 1~11일 일정으로 방한해 사업을 맡게 될 한수원 및 한전기술 관계자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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