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줄어도 사라지지 않는 위폐…키워드는 ‘고액권·청소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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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줄어도 사라지지 않는 위폐…키워드는 ‘고액권·청소년·SNS’

이 남성이 만든 위폐 20장 가운데 13장은 경찰에 압수됐지만 나머지 7장은 아직 회수되지 않아 시중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1일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잉크젯 컬러 프린터를 이용해 5만원권 위조지폐 20장을 출력한 뒤 지인 B씨(20대·구속) 등 3명에게 건넨 혐의로 A씨(20대)를 구속해 지난 10일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송치했다.

실제로 지난 9일 컬러프린터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수백 장 인쇄했지만 유통까지 하지는 않은 20대 남성이 통화위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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