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나는 린가드까지 지적..."K리그 심판들 전체적으로 감정적으로 판정, 반드시 발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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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떠나는 린가드까지 지적..."K리그 심판들 전체적으로 감정적으로 판정, 반드시 발전해야"

2024시즌 린가드는 K리그1 26경기에 나와 6골 3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은 34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올렸다.

린가드 합류 이후 K리그, 서울 관심이 폭증했다.

린가드는 2시즌 만에 서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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