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세 최고령 소나무 볼 수 있다… 드디어 내년부터 관람 가능하다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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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세 최고령 소나무 볼 수 있다… 드디어 내년부터 관람 가능하다는 '이곳'

100년 이상의 역사가 보전된 홍릉숲의 평일 자유관람이 내년 3월 21일부터 확대될 예정이다.

'홍릉팔경'에는 명성황후의 능터인 홍릉터와 133세 최고령 반송, 국내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로 확인된 노블포플러(높이 38.97m), 풍산가문비와 북한 원산의 수목, 북방 쇠찌르레기 연구지 등이 포함된다.

◈ 국내서 가장 큰 나무 '노블포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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