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35t급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 엔진' 기술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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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35t급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 엔진' 기술개발 참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의 '지상 기반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 엔진 기술' 개발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KAI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추진될 '민·군 재사용 발사체 체계 개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KAI 관계자는 "그간 누리호와 국산 항공기 개발을 통해 고도화해 온 우주항공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재사용 발사체 개념연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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