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의 16번째 센터인 인천센터 개소식과 함께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희망디딤돌 센터는 자립준비청년에게 경제, 취업 등 실질적인 자립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는 ‘희망디딤돌 2.0’ 사업을 시작해 삼성전자 등 관계사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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