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매몰' 광주대표도서관 6개월전 안전점검…한달전 타설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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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매몰' 광주대표도서관 6개월전 안전점검…한달전 타설 공사

4명의 작업자 매몰사고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은 6개월전에 안전점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대표도서관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질 당시에는 사고가 발생한 콘크리트 타설 공사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겨울철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9개소에대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광주대표도서관 현장'은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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