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쌓였던 롯데 자이언츠 아시아쿼터 선수가 일본 투수 교야마 마사야로 알려졌다.
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11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소속이었던 투수 교야마 마사야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요코하마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던 교야마 마사야가 내년 시즌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는 사실이 지난 10일 알려졌다.공식 발표는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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