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1일 영천시 금호읍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준공했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창업해 지역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스마트팜을 저렴하게 임대한다.
최대 6년간 임대형 스마트팜을 경영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