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측이 불법 의료 시술 연루 의혹을 해명한 데 이어, 박나래의 전 매니저까지 증언하며 결백을 입증했다.
이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은 '주사 이모'와의 연관성을 의심했으나 정재형 측은 바로 해명에 나서며 의혹에서 벗어났다.
한편,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일명 '주사 이모'에게 반복적으로 의료 행위와 약 처방을 받아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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