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규는 434경기, 오스마르는 350경기 동안 K리그를 누볐다.
2024년 함께 서울 이랜드에 합류해 수비의 핵심 축으로 활약해 온 두 선수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내년에도 나란히 K리그1 승격 도전에 나선다.
김오규와 오스마르는 올 시즌 각각 38경기, 37경기에 출전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