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아닌 듯"→"알려지면 같이 죽어"…박나래, 불법 알았나? 공범 가능성 보니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의사 아닌 듯"→"알려지면 같이 죽어"…박나래, 불법 알았나? 공범 가능성 보니 [엑's 이슈]

방송에서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가 수액을 맞으며 잠든 사이 '주사 이모'가 계속 주사약을 투입했으며, 의료인 여부가 불명확해 보였다는 우려를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YTN에 출연한 서정빈 변호사는 "만약 처음부터, 혹은 중간부터 무면허라는 걸 알고 의료법상 의료행위를 받았다면 공범으로 처벌될 수 있다"며 "'주사 이모'가 실제 면허 자격이 인정되지 않으면 의료법 위반 주범이고, 여기에 대해 요구하고 시술 받았다면 공범 처벌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박나래의 소속사는 불법 의료 행위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 수액 주사를 맞았으며, 왕진을 받았을 뿐 불법 의료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