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민선 8기 국비 확보 등 재정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경북도가 확보한 지방교부세는 1조9천860억원으로 2021년 1조3천925억원보다 42.6% 증가했다.
내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규모도 전년보다 7.3% 증가한 12조7천356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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