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경기인자위 공동위원장인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해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민한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사무처장 등 노사민정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춘호 공동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경기인자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현장 활용이 가능한 직업 능력 개발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왔다”며 “오늘 교류가 경기지역의 산업 전환과 인재 육성 전략을 정교하게 만드는 핵심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1세션에서는 올해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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