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상생ON페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 글로벌 진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소상공인’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온라인 기반 매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플랫폼 수수료·광고비 부담, AI 기술 활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부와 플랫폼 기업이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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