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이미 대부분 하천 구역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나, 철새 이동과 함께 감염 위험이 높아지자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AI를 막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이동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낚시금지 조치에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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