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3선 도전 의사 공식적으로 밝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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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3선 도전 의사 공식적으로 밝혀(종합)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3선 도전에 나설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지사는 "대형 화재 피해지역에 세계적인 골프장과 리조트를 짓겠다는 기업도 있다"며 "앞으로 관광과 문화예술, 인공지능(AI)·로봇 등 과학기술 분야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통합 재추진과 관련해서는 "지방을 인구 500만 단위로 모두 통합하는 국가의 행정체계 개편이 일반법으로 추진돼야 하는데 내년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 늦었다"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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