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 중심 장벽없는 프로젝트 결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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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 중심 장벽없는 프로젝트 결실 공유

양산시가 시민 주도형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활동페스타를 개최하며 그 결실을 공유했다./양산시 제공 양산시와 양산시복지재단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10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활동페스타'를 개최하고, 시민탐사단 '장뿌크루'의 활동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장벽 뿌셔'라는 뜻의 시민탐사단 장뿌크루는 시니어, 청년, 여성·청소년·아동, 안심도시 등 4개 분야 총 100여 명이 선발돼 양산 곳곳의 생활 속 장벽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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