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데뷔 3년만에 두 번째 음악 시상식 참석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올해만 두 번째 음악 시상식에 참석한다.
그는 지난 8월 발매한 세 번째 EP ‘자몽살구클럽’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로 해당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2022년 3월 싱글 ‘입춘’을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한 한로로가 음악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은 올해 2월에 열린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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