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76회에서는 서울 자가에 MBC 다니는 아나운서2팀 부장, 입사 21년차 전종환 아나운서의 단짠 부장 라이프가 펼쳐진다.
자율적인 아침 식사부터 아침 독서, 세 가족이 함께 하는 뉴스 모니터링까지! 아나운서 부부의 아침 일상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후배 아나운서들을 능숙하게 관리하고 조율하는 전종환 부장의 ‘프로 매니저’ 면모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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