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목)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하트맨’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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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26년 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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