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 음주운전이 5년 연속 '가장 위험한 운전습관' 1위로 꼽히며 경각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운전면허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운전자 1400명을 대상으로 운전 습관에 대한 위험 인식 수준부터 실제 주행 행태, 도로교통법규 이해도 등을 분석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도 음주운전이 '가장 위험한 운전습관'으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