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설명, AI가 번역해 드립니다”… 인투펫, 진료실과 보호자 잇는 ‘디지털 가교’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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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설명, AI가 번역해 드립니다”… 인투펫, 진료실과 보호자 잇는 ‘디지털 가교’ 승부수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한 번쯤 겪는 상황이 있다.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수의사의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나왔지만, 막상 집에 돌아오면 구체적인 처방 내용이나 주의사항이 기억나지 않는 경우다.

인투씨엔에스(대표 허성호)가 자사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인투펫’을 통해 ‘AI 리포트’ 기능을 고도화하고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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