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착수…2029년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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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착수…2029년 개통 목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과 지리정보시스템(GIS)에 기반한 지능형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지방정부의 공유재산은 행정정보시스템에서 텍스트 형태로 관리돼 공간정보가 구현되지 않고, 부동산 공적장부 시스템과의 연계도 이뤄지지 않아 대장 정보 불일치나 누락 재산이 발생하는 등 관리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행안부는 시스템 구축의 첫 단계로 이날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TF'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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