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이로 황금장갑을 놓친 삼성 라이온즈 주전 외야수 김성윤이 이제 내년을 정조준한다.
김성윤은 2024시즌을 32경기 타율 0.243(74타수 18안타), OPS 0.623의 성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부상을 털고 포스트시즌 경기를 소화했던 김성윤은 2025시즌을 앞두고 주전 자리를 장담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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