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국제연합(UN) 6개 공용어와 일본어 음원으로 만들어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녹음에는 '2024년 제1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대전월드비전합창단이 참여했다.
시는 2024년부터 매년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를 개최하는 등 노래를 통한 아동 권리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