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과 남편이 부부 동반 봉사활동에 나선다.
남편이 의료 봉사를 하는 곳에서 자신은 400인의 어르신들을 위해 급식 봉사를 하기로 한 것.
봉사 당일, 봉사자들과 함께 400인분 대량 급식을 척척 만들어내는 이정현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고 있던 동네 주민분들은 “베테랑이다.하던 폼이 나온다”며 칭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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