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동물보호센터 15일 개관... 안락사율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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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동물보호센터 15일 개관... 안락사율 개선 기대

제2동물보호센터는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1단계로, 999.59㎡ 규모로 최대 3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할 수 있다.

제1동물보호센터는 모든 유기동물의 최초 입소와 보호관리, 입양을 담당하며 사람 친화도가 높은 개를 선별해 제2동물보호센터로 이송한다.

제2동물보호센터에서는 이송된 개를 중심으로 입양이 가능하고, 그 외 개와 고양이는 제1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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