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지만 취업 어려워"…사각지대 놓인 고려인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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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지만 취업 어려워"…사각지대 놓인 고려인 취약계층

토론회에서는 국내 정착 재외동포 중에서도 장애인·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최 대표는 "대부분의 장애인 고려인이 합법적으로 일하며 살아가지만,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지원 접근성은 매우 제한적"이라며 "가장 큰 이유는 체류 자격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는 한국 사회에서 스스로 서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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