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자리 증가폭이 6만개(0.2%)에 그치면서 직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다.
영리기업 중 대기업 일자리는 443만개(16.6%), 중소기업 일자리는 1644만개(61.5%)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비영리기업은 15만개가 늘었지만 대기업은 8만개, 중소기업은 1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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