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대한민국은 지금 분기점 위에 서 있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국가의 방향을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경기지사 시절 경험을 떠올리며 “대체적으로 많은 공무원들이 국민 눈에 실망하지 않도록 애를 많이 쓴다”며 “언제나 소수가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공직자 태도와 역량이 그 나라 운명이 달려 있다.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최고 책임은 나 같은 사람에게 있다.5200만 국민 삶을 들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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