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15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라오스 국가주석의 방한은 12년 만이라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통룬 주석의 이번 방한 및 한-라오스 정상회담은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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