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종훈, 아빠 됐다…"나 안 닮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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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종훈, 아빠 됐다…"나 안 닮아 다행"

개그맨 이종훈(43)이 첫 아이를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종훈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하며 "축복이가 4시 28분 38초에 3.4㎏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이어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여 기쁨을 전했다.

앞서 그는 임신 소식을 전할 당시에도 "제발 외모는 엄마를 닮길 바란다"고 적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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