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36)가 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올해 안에는 임신을 하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 줬다.요즘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키워서 새 가족 맞을 준비를 잘해보겠다"고 말했다.
8남 5녀로 13남매 중 장녀인 남보라는 고등학생 시절인 2005년 MBC 예능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대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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