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표 김치볶음밥' 맛본 한선화 "또 먹고 싶어"…어느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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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표 김치볶음밥' 맛본 한선화 "또 먹고 싶어"…어느정도길래

배우 한선화가 화제의 '정승제표 김치볶음밥'을 극찬했다.

정승제는 하숙생들에게 "밥을 안 먹더라도 자리에 앉아는 있어야지"라며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줬다.

이후 그의 어머니는 "웬만한 요리는 다 한다"며 아들의 장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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