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라치카가 K팝 안무 거의 다 만든다”고 극찬하자, 가비가 아이브 ‘I AM’, ‘LOVE DIVE’ 안무 참여 비화를 털어놓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1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9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강원도 홍천·인제로 떠난 ‘여행하다 들리는 맛집’ 특집에 가비가 합류한다.
폭발적인 텐션으로 먹트립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비와 전현무·곽튜브의 홍천 먹방 여정은 12일 밤 9시 10분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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