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11일 2026시즌 새로운 외국인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영입했다.
그는 KBO서 굵직한 이력을 남긴 페디와 하트의 흐름을 이어 성공 신화를 쓰려고 한다.
커티스 테일러(30)가 NC 다이노스의 외국인투수 성공 신화를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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