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화와 KBO리그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2024시즌 16경기 91⅔이닝 5승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 최대 95만 달러(약 14억원)의 조건에 재계약까지 이뤄냈다.
와이스와 누구보다 가까웠던 한화 통역 김지환 씨는 와이스의 '한국 절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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